노엄 촘스키에게 축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노엄 촘스키에게 축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노엄 촘스키, 하워드 진, 손석희, 이명박, 김대중....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? 바로 지난 9월17일 창간한 주간지 에 창간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신 분들입니다. 우리 은 창간호 6쪽과 7쪽에 걸쳐 명망가 38분의 축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. 창간호를 보신 분들은 이 명단에 MIT 언어학 교수 노엄 촘스키의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셨을 것입니다. 우리 모두가 잘 알 듯이, 노엄 촘스키 교수는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으로 존경받는 분입니다. 2005년 10월 미국 외교전문지 와 영국 정치평론지가 실시한 공동 조사에서 노엄 촘스키 교수가 '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'으로 뽑힌 적이 있죠. 그동안 많은 국내 언론이 창간을 하거나 기념 행사를 할 때 촘스키 교수의.. 더보기 단박 인터뷰 - 2007년 9월 27일 ■ 방송일시 :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밤 10:45분 ■ 출 연 자 : 시사IN 편집국장 문정우 ■ 진 행 : 김영선 PD ■ 연 출 : 홍경수, 정승우, 허양재 ■ 작 가 : 이남경 삼성관련 기사 삭제로 야기된 편집권 문제로 전원 사표를 제출했던 시사저널 전직 기자들이 시사주간지 시사IN으로 돌아왔다. 창간호부터 신정아씨 단독인터뷰 등 굵직한 기사들을 담아내며 실력발휘를 하고 있는 시사IN의 문정우 편집국장을 에서 만나본다. 악마라도 직접 인터뷰를 했다면 기사를 실어야 되지 않겠나? 창간호가 발행되기 전부터 은 유명세를 탔다. 바로 가짜 예일대 박사 신정아씨를 인터뷰 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. 신정아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옮긴 것이 과연 기사로 적합한가에 대해 묻자 문정우 편집국장은 이를.. 더보기 시사IN 창간호(1, 2호) - 위기의 독립언론 • 편집국장의 편지 • 창간 축하 메시지 • 외부 필진 소개 • 전문가 100인 자문단 • 5,000여 발기인·후원인 명단 • 포토IN/운맞이 대동굿 ‘신명 마당’ • 비틀어 보기/시사 신조어 • 김경수의 시사터치 [커버 스토리] • 머독의 돈은 언론에 독? • 앤드루 버처루 뉴스코프 언론 담당 수석 부회장 인터뷰 • 짐 브라우닝 다우존스 노조 협상위원회 의장 인터뷰 • 휘텀 스미스 인디펜던트 창립자 인터뷰 • 일본, 광고계 ‘걸리버’가 언론 쥐락펴락 • 프랑스 유력지들, 자본 권력에 ‘항복’ • 한국 언론의 딱한 ‘자승자박’ • 정보를 다루려면 권력을 포기하라 [정치] • ‘권력의 자궁’ 서여의도 24시 르포 • 대통령 낳을 ‘명당 사무실’은 어디인가 • 추석 ‘대선 토론’에서 이기는 법 • 앞말 뒷말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91 192 193 194 195 196 197 ··· 224 다음